이게 1만4900원 백반…700억 혈세 쓴 ‘여수섬박람회’, 파면 팔수록 괴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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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700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된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공무원들의 외유성 출장 문제부터 운영 부실까지 계속된 구설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구독자 64만명을 보유한 한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아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을 리뷰했다.

쟁반에는 간장게장과 공깃밥을 비롯해 김치, 콘샐러드, 김, 국물 등이 담겼다. 맛상무는 게장에 대해서는 “살이 많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밥을 맛본 뒤에는 전기밥솥에서 하루 정도 묵은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푸짐한 백반 한상을 생각한 시청자들의아트미출장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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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간장게장 리필집도 저것보단 낫겠다”, “반찬은 티스푼으로 푼 건가”, ”1만4900원이 아니라 6000원짜리 밥상이라고 해야 이해할 것 같다“ 등 가격과 구성을 지적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1만5000~2만원대에 판매되는 다른 간장게장 백반 사진을 가져와 나란히 비교하기도 했다.

작성일 : 2026-09-17